[Singapore]China town

싱가폴에서는 여러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미국을 세계의 인종 전시장이라고도 하는데 싱가폴도 만만찮았다.
말레이인, 인도인, 중국인, 백인 등 (심지어 난 라틴계도 봤다. 여행객 같아 보였지만, 공항에서는 러시아인도 봤지.)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독특한 문화를 가진 거리들이 많았다.
어느 나라에나 있다는 china town, 인도의 카레향기가 배어있는 little india, Alab street.
돌아보기에 오래 걸리지 않지만 싱가폴 한 나라에서 여러나라의 문화를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차이나타운 MRT역.
호텔에서 진짜 가까운데 (1블럭) 길을 몰라서 지하철 1번 갈아타고 돌아왔다는...

차이나타운에서 맛난 것을 먹을 것으로 기대했던 우리는 이상한 향이 나는 스팀폿(샤브샤브 같은거)에 다 밥을 먹었다.
-_- 윽 맛없고 배부르고... (원래 계획은 크랩이었으나, 유명한 점보 식당에 갔더니 1시간 반이나 기다려야 한대서 그냥 차이나타운으로 왔었다.)

차이나타운 거리는 흡사 우리나라 남대문 거리같다.


차이나 타운의 집들은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세트장 같았다. 저 집 1층은 바였는데 위에는 사람이 사는 곳일까?

차이나타운의 밤거리는 화려했다. 볼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았는데... -_- 그넘의 스팀폿 때문에 배만 불러서...

by sunny | 2007/08/25 00:34 | TRAVEL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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