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6일
묵언수행
가끔 별다른 이유 없이 말이 하기 싫을 때가 있다.
기분이 안 좋다거나 우울하다거나 그런 이유도 전혀 아닌데 말이지.
그냥 차분히, 조용히 생활하고 싶을 뿐인데...
사실 이럴땐 안 좋은 일 있냐, 기분이 왜 나쁘냐 꼬치 꼬치 묻는 사람들도 있어서 귀찮다.
그냥 주변에 혹시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가만 내버려두면 된다.
옆에서 말 거는 사람들이 없는, 어디 무인도나 산 깊은 절에서 며칠 지내다 오면 좋겠다.
# by | 2009/10/06 09:19 |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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